주택시장 침체 동탄 최고가는 22억으로 강남 신축과 비슷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. 3월 30일 GTX A 수서에서 동탄 구간이 개통되면서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. 하지만 일자리 없이 교통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한편에선 얘기되고 있다.